최근 더본코리아 대표이자 방송인인 백종원 씨는 여러 논란에 휩싸이며 대중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주요 이슈들을 최근 순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원산지 표기 및 원재료 사용 논란
• 백석된장 원산지 표기 문제: 2025년 3월 13일, 농산물품질관리원 서울사무소 특별사법경찰은 백종원 씨를 원산지표기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했습니다. 더본코리아에서 생산하는 ‘백석된장’에 중국산 개량 메주 된장과 수입산 대두, 밀가루가 사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국산’으로 홍보한 혐의입니다. 특히 해당 공장은 농업진흥구역 내에 위치하여 수입산 원료 사용이 제한되어 있어, 농지법 위반 논란도 제기되었습니다. 
• 한신포차 낙지볶음 원산지 논란: 더본코리아의 온라인몰 ‘더본몰’에서 판매하는 ‘한신포차 낙지볶음’ 제품이 국내산 대파, 양파, 마늘을 사용한다고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중국산 마늘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2. ‘빽햄’ 가격 및 품질 논란
백종원 씨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빽햄’ 9개입 세트를 정가 51,900원에서 45% 할인된 28,500원에 판매한다고 홍보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기존 가격이 과도하게 높게 책정되었으며, 할인율이 과장되었다는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또한 ‘빽햄’의 돼지고기 함량이 경쟁 제품인 ‘스팸’보다 낮아 품질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백종원 씨는 소량 생산과 유통 비용을 고려한 가격 책정이며, 의도적인 가격 부풀리기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3. 실내 가스 사용 논란
백종원 씨는 유튜브 영상에서 실내에서 고압 가스통을 사용해 요리하는 장면을 공개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액화석유가스 안전관리법 위반에 해당하며, 충남 예산군은 더본코리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백종원 씨는 해당 영상에서 K급 소화기를 비치하고 충분히 환기했다고 해명했으나, 안전 불감증에 대한 비판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4.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
2023년 11월, 백종원 씨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홍성 글로벌 바베큐 축제 영상에서 농약 분무기를 사용해 고기에 소스를 뿌리는 장면이 공개되어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식품용 기구가 아닌 도구를 사용하면 유해 물질이 나올 수 있어, 이에 대한 우려가 커졌습니다. 백종원 씨는 해당 도구가 식품용으로 사용 가능한지 확인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5. 가맹점 매출 과장 및 기타 논란
더본코리아의 일부 가맹점 매출이 과장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감귤 맥주 출시와 관련한 논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백종원 씨와 더본코리아의 브랜드 신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백종원 씨는 이러한 논란들에 대해 해명과 사과를 이어가고 있으나, 소비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들을 통해 기업의 투명한 운영과 소비자 신뢰 회복의 중요성이 다시금 부각되고 있습니다.